배우 이민정이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민정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내 사진첩에 내 사진은 찍은 적이 피팅 때 말고는 없네. 너무 다 예뻐서 고르기 힘들었던 드레스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올 한 해 모두들 축하할 일 감사할 일 많으시길 바라며(노메이크업이라 얼굴 확대 금지"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민정은 분홍색, 하얀색, 검은색, 금색 등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몸에 밀착된 롱 드레스는 아름다운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우아한 매력을 강조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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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2월 딸까지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