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5월 9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한 디저트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는 롯데백화점과 파티세리 전문 매거진 ‘어텐션’과 함께 기획한 행사로 유명 파티쉐, 성수동 핫플레이스 등 디저트로 유명한 브랜드들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2023 테이스트 오브 서울 올해의 페이스트리 셰프로 상을 받은 성현아 셰프의 디저트 브랜드 ‘소나’, 마곡동 현지인들에게 보물로 불리우는 ‘파티셰리 떼헤브’, 송리단길 핫플레이스 ‘르빵’ 등이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소나 크리멜 (9천800원/3개입)', '떼헤브 생토노레 클라시끄 (9천500원)', '과자방 시그니쳐 마들렌 (3천800원)', '티그레서울 오리지날다크(5천800원)' 등이 판매된다.
관련기사
- 롯데백화점 잠실점, AI 통역 서비스 도입2024.04.22
- 롯데백화점몰에 '바샤커피' 공식 브랜드관 생긴다2024.04.21
- 롯데백화점, 지구의 날 맞아 어린이 환경 미술 대회 접수2024.04.17
- "가정의 달 롯데백화점으로 오세요"…올해는 '킨더유니버스' 이벤트 풍성202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