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는 신임 부사장으로 김성동 전 월간조선 편집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 5월2일까지 3년이다.
김성동 부사장은 2000년 월간조선에 입사했으며, 월간조선 편집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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