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감기(20일) 실행 이후 비트코인은 6만5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22일 오전 6시 현재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31% 상승한 6만502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6만5723달러, 최저 6만4277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한국 시간 20일 오전 9시를 전후로 적용됐다. 적용 직후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대에서 거래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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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폭 상승해 지금은 6만5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 반감기는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주는 것으로, 4년마다 오며, 이번이 4번째다. 보통 반감기는 보상이 줄기 때문에 공급이 줄어 가격이 급등하는 경향이 있다. 2016년 반감기에는 약 30배 급등했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