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KAIST, 사이버안보연구소 설립

사이버안보 분야 공동연구 MOU 체결...전담 연구조직 운영키로

컴퓨팅입력 :2024/03/26 18:35    수정: 2024/03/26 18:36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원이 '사이버안보연구소'를 설립하고 공동 행동에 나선다.

국가정보원과 KAIST는 '사이버안보 분야 공동연구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정보원 전경

국정원과 KAIST는 ▲전담 연구조직 설치 및 운영 ▲사이버 분야 공동연구 수행 ▲과학기술·국가안보 상호 이해를 위한 정기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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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 기관은 '사이버안보연구소'를 설립해 사이버대응·인공지능(AI)·양자 등 첨단 안보기술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이 과정에서 사이버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태용 국정원장은 "과학기술 강국이 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온 KAIST와 함께하여 뜻깊다"며 "사이버안보 미래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