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아주자동차대에 장학금 기부…"더 좋은 車 만들기 노력"

일본 내구 레이스인 슈퍼 다이큐 방문 기회도 제공

카테크입력 :2024/03/20 13:04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모터스포츠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3월 19일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자동차 분야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T-TEP'으로 진행된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와 이수훈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 약 6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진행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국 최초로 모터스포츠전공을 개설한 아주자동차대학교와 2020년 T-TEP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개설, 실습용 차량 및 부품 기부 등 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꾸준히 협업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원 전달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모터스포츠 인재육성을 위해 우수학생 장학금 수여와 더불어 5월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일본의 대표 내구 레이스인 ‘슈퍼 다이큐 시리즈(Super Taikyu Series)’에 직접 방문할 수 있는 일본 연수 프로그램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날은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데이(TOYOTA & LEXUS EXPERIENCE DAY)’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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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아주자동차대학교의 토요타 전동화반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으로 ▲토요타 및 렉서스 전동화 기술 교육 ▲전동화 차량 시승 및 서킷 프로그램 ▲취업 설명회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천만원 전달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는 “토요타자동차는 멀티 패스웨이, 즉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모터스포츠를 통해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동차에 대한 꿈과 열정이 가득한 아주자동차대학교 학생들이 미래의 모터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