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메카 자율이동형 협동로봇 '모비',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인터페이스 SW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으로 호평

홈&모바일입력 :2024/03/11 13:16

협동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는 자율이동형 협동로봇 '모비(Moby)'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인 티치펜던트앱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티치펜던트앱은 뉴로메카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고려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SW는 사용자 친화적이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평을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모비' 및 '모비 티치펜던트앱' (사진=뉴로메카)

자율이동형 협동로봇 '모비'는 자율 이동성과 자율 조작성까지 통합된 토탈 로봇플랫폼이다. 인공지능 기반 비전 솔루션 '인디아이'와 협동로봇 '인디'가 기본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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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는 이번에 출시된 티치펜던트앱을 활용해 모비의 운용 및 프로그래밍을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구축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 물류 및 제조 자동화 시장에 적용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복잡한 로봇 자동화산업 밸류체인인 로봇플랫폼, 자동화 솔루션, 자동화 서비스의 모든 과정을 혁신하고 있다"며 "더 많은 중소 제조기업과 소상공인 고객들이 자동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로봇자동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의 리더십을 확보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