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고혹적 분위기...'깊은 쇄골'에 시선 강탈

생활입력 :2023/12/23 12:31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유정이 숲 속에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김유정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나무가 되고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유정 SNS 캡처
김유정 SNS 캡처
김유정 SNS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숲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초록빛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그는 요정 같은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눈빛과 옆모습은 몽환적인 느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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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유정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송강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