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액션 RPG ‘라테일’의 ‘시간의 균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시간의 눈물’이 있다는 신성한 땅 ‘하이랜드’에서 펼쳐지는 사건을 다룬 시나리오를 공개하고, 신규 마을 ‘인버넬 안전지대’ 및 신규 필드 ’인버넬 폐허지대’를 오픈했다.
또 신규 보스 몬스터 ‘레피카’가 등장하는 인스턴스 던전 ‘모크샤’를 공개하고, 신규 보스 몬스터 ‘니르바나’ 및 ‘그레모리퀸’, ‘타임키퍼’가 출현하는 인스턴스 던전 ‘노르니르의 눈물’을 추가했다. 더불어 ‘트리샤’, ‘에클레어’, ‘칼루소’ 등 신규 NPC 5종을 선보였다.
액토즈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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