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큐(대표 김지윤)은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에 메타큐(METAQ) 토큰 1만 개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메타큐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메타큐 이용자 기부 릴레이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메타큐는 자체 제작 X2E게임과 ESG 콘셉트의 메타버스와 게임 컨소시엄을 결합한 토털 블록체인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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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메타큐는 이번 기부와 별도로 자체적으로 보유한 기부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하며 메타큐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기부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메타큐는 “기업이 변화를 주도하며 계속해서 발전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KOVA에 대한 후원은 ESG 사회 활동의 일환으로 이후에도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