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 연예기획사 '알비더블유' STO 상품 개발

MOU 체결

컴퓨팅입력 :2023/12/14 09:35

조각투자 플랫폼 테사는 연예기획사 알비더블유와 음원 등 콘텐츠 지적재산권(IP)의 토큰증권(ST) 상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알비더블유가 보유한 약 8천여곡에 달하는 음원 지적재산권(IP)과 신규 데뷔 예정인 아티스트, 발매 예정인 음반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토큰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투자계약증권 또는 수익증권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증권화 상품의 공모 청약 및 관리에 대한 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테사는 이번 협업으로 미술품을 넘어 콘텐츠 지적재산권(IP)까지 확보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테사, 종합 콘텐츠 기업 알비더블유와 업무협약 체결

김형준 테사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K-콘텐츠를 토큰증권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최근 토큰증권 시장이 개화 초읽기에 들어가며 무형자산의 유동화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조각투자 상품을 개발하고 선보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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