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가 모바일 수집형 RPG 아도르: 수호의 여신을 오는 1월 17일 정식 출시하고 이에 앞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진행한다.
원스토어에서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로 루비 500개 추가 증정 쿠폰을 신청자 전원에게 지급하며,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스토어 사전예약 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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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아도르: 수호의 여신’의 43종의 메인 캐릭터 ‘엘라’와 86종의 서브 캐릭터 ‘에이드’를 선보이고, 스토리를 강화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 일러스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도르: 수호의 여신’은 각 캐릭터의 능력치와 스킬을 고려해 나만의 팀을 만들어 전략적 전투를 펼치는 미소녀 수집형 RPG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