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Z세대 모바일 라이프 서비스 기업 포토위젯(대표 송인선)이 이용자 친화적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 신규 BI를 23일 공개했다.
새로운 BI는 포토위젯의 무한한 가능성을 담고 있는 브랜드 심볼을 균형적인 그래픽 요소와 컬러로 표현했다. 또한 둥글고 곡선적인 그래픽 요소가 반영된 가독성 높은 타이포그래피와 산뜻한 컬러로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전체 사용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해외 유저를 비롯한 전세계 모바일 네이티브 세대에게 쉽고 편안한 서비스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됐다.
포토위젯이 운영하는 ‘PhotoWidget’은 이용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모바일에 쉽고 간편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는 iOS 기반 ‘폰꾸미기’ 앱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잘파세대(Z+알파)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신 iOS 운영체제에 대응하는 신규 기능 ▲전세계 문화권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테마 콘텐츠 ▲유명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IP 제휴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1020세대를 위한 모바일 놀이공간을 제공해왔다. 그 결과 최근 전세계 150개 국가에서 누적 사용자 4천만을 돌파하며 글로벌 잘파세대의 대표 모바일 라이프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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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위젯은 모바일 네이티브 세대가 자신의 취향을 탐색∙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기업 철학이 반영된 이번 BI 리뉴얼을 계기로 글로벌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다양한 서비스들을 함께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포토위젯 관계자는 “단순히 예쁜 위젯을 간편하게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전세계 이용자들이 서로의 취향을 함께 공유하는 놀이공간으로서의 경험을 제안하는 서비스를 지향한다”며 “이번에 리뉴얼된 포토위젯 BI에는 언제나 사용자에게 쉽고 재밌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토위젯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