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53% 상승한 35273.03.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1% 상승한 4556.62.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6% 상승한 14265.86.
▲미국 뉴욕 증시는 23일부터 추수감사절 연휴로 휴장.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통화 긴축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기대로 주가가 상승함. 그러나 CNBC에 크레셋캐피털 잭 애블린 투자 책임자는 "경제가 둔화되기 시작하면 수익률이 떨어질 것"이라며 "지난 12개월 동안 인플레이션과 매출 성장이 동일했는데, 이는 소매업체와 기업들이 판매량 증가보다는 가격 상승 영향을 받은 결과"라고 지적. 향후 애블린은 "가격이 원상복구되고 하락세를 보이면 수익과 이익 마진에 타격"이라고 부연.
▲11월 3주차 신규 실업 급여 청구 건 수는 20만9천건으로 전주 23만3천건 대비 줄어. 4주 평균 청구 건 수도 22만건으로 전주 22만1천건 대비 감소. 연속 청구 건도 184만건으로 전주 186만2천건 대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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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별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11월 1일부터 20일 사이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전년 대비 5% 증가한 632억달러 지출. 이번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까지 (11월 23~27일) 온라인 지출은 전년 대비 5.4% 늘 것으로 추정.
▲11월 미시건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년 대비 4.5%로 10월 4.4% 대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