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20대 브랜드 ‘유쓰(Uth)’를 통해 초첨으로 선정된 50명에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2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2천명에는 종합이용권에 매직패스 1회권을 결합한 유쓰 전용 입장권을 절반 가격인 3만1천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유쓰 전용 입장권을 소지한 고객은 롯데월드 내 ‘캐릭터 IP 멀티샵에서 ‘무너X더굿바이로티 양말’도 받을 수 있다.
G유플러스는 자사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제작한 미드폼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의 시사회 초대권(1인 2매)과 ‘유플러스X콜린스 인센스 스틱’을 각각 50명씩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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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모든 유쓰 가입자는 ▲메가MGC커피 더블아아세트 ▲GS25 빼빼로 하나 더 세트 ▲포스텔러 2024 사주상담소 2매 중 1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유쓰는 20대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제공하기 위해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그 목소리를 매달 혜택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일상은 매 순간이 즐겁고 혜택이 가득하다는 인식을 20대 고객에게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