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3분기 영업이익 51억원

방송/통신입력 :2023/11/06 10:47    수정: 2023/11/06 10:55

KT스카이라이프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천6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방송발전기금과 콘텐츠 투자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가 반영되며 전년 대비 63.7% 감소한 51억 원을 기록했다.

스카이라이프와 HCN의 플랫폼 부문 매출은 2천384억 원이다. 모바일, 인터넷 가입자 증가로 통신서비스 매출이 증가했고 가입자 모집 효율화를 통해 서비스 매출도 늘었다. 스카이라이프TV의 콘텐츠 부문 매출은 2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감소했다.

수익성 위주의 가입자 모집과 본사 경로 유치 비율을 높이는 가입자 모집 효율화 정책으로 내실을 강화했다. skyTV(위성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 주요 상품의 가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skyTPS(skyTV, 인터넷, 모바일) 가입자 1만3천 명 순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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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가 9월 채널 시청률 순위 9위에 오르는 등 ENA 브랜드의 가치를 크게 끌어 올렸다. 유료방송 광고매출 MS도 9월 5.3%를 기록하며 ‘우영우’ 효과가 반영됐던 전년도 3분기의 평균과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 4분기에는 전현무, 풍자 등이 출연하는 로맨스 버라이어티 ‘지구별 로맨스’와 정우성, 신현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등 기대작들이 방영된다.

양춘식 KT스카이라이프 대표는 “3분기에는 가입자 모집 효율화를 이뤄 skyTPS 순증은 물론, 스카이라이프 별도 영업이익도 상승했다”며 “가입자 순증 규모 확대와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스카이라이프의 내실을 견고히 하며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