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부산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3’에 게임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한정판 오리지널 굿즈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먼저 넷마블 부스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을 완료하면 ▲에코백 ▲부채 ▲데코스티커 ▲아크릴 키링 ▲포토카드 ▲핀 뱃지 등 총 6종의 굿즈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는 경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데미스 리본’ 시연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에게 포토카드와 오리지널 굿즈를 얻을 수 있는 추첨권을 1장씩, 시나리오 모드를 100% 완료하면 추첨권 1장을 추가 증정한다. ‘데미스 리본’ 굿즈는 ▲마우스 장패드 ▲아크릴 스탠드 ▲아크릴 키링 ▲렌티큘러 엽서 ▲캐릭터 스티커 ▲포토카드 등 총 6종의 다채로운 상품으로 구성한다.
관련기사
- 넷마블 '데미스 리본', 지스타 무대 이세돌 주르르·릴파 참여2023.11.02
- 넷마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신규 영웅 업데이트2023.10.31
- 넷마블 '지스타2023', 현장 이벤트 중심으로 꾸렸다2023.10.30
- 지스타2023 준비 분주...출품작-행사일정 공개2023.10.30
오리지널 굿즈는 각 게임별 주요 캐릭터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지스타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게임별 오리지널 굿즈는 지스타를 기념해 게임을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처음 공개하며, 한정수량으로 준비했다”며 “해당 굿즈 외에도 푸짐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지스타 기간 넷마블 부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