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 혜택 더한 1주년 업데이트 진행

신규 캐릭터 추가 및 최대 127회 모집권 지급으로 눈길

게임입력 :2023/11/03 02:02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건슈팅 액션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출시 1주년을 맞이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먼저,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신규 스토리 ‘RED ASH’는 랩쳐 침공 이후 4년이 지난 뒤 갓데스 스쿼드가 랩쳐와의 전쟁에서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전세를 뒤집기 위해 반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스토리는 지난 하프 애니버서리에서 공개된 ‘OVER ZONE’보다 앞서 일어난 것으로, 신규 타일런트급 보스 ‘울트라’가 추가되고 캐릭터 풀더빙 보이스까지 더해져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갓데스 스쿼드의 일원 SSR 필그림 ‘레드 후드’가 출시된다. 많은 유저들이 기대해 온 ‘레드 후드’는 그동안 등장한 니케 중 최초로 모든 버스트 단계에서 스킬 사용이 가능해 다양한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SSR 필그림 ‘스노우 화이트: 이노센트 데이즈’는 순백의 순례자 ‘스노우 화이트’의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보여주며, 애니버서리 이벤트 기간 동안 14일 누적 로그인, 특정 미션 달성, RED ASH 이벤트 등을 통해 최대 4회까지 무료로 획득 가능하다.

특히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스노우 화이트: 이노센트 데이즈’를 최대 한계까지 돌파시킬 수 있는 혜택과 함께 최대 127회의 모집권까지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정 코스튬으로는 ‘도로시’의 ‘노스텔지어’와 ‘하란’의 ‘연회의 마녀’가 출시된다. 이 중 ‘노스텔지어’는 신규 보이스와 버스트 스킬 컷신, 스탠딩 포즈, SD 특수 모션이 포함돼 보는 재미를 더했다.

출시 1주년을 맞이해 방주 내 전초기지가 축제 장식과 폭죽으로 꾸며지며, 색다른 픽셀 아트로 즐기는 미니게임 ‘MEMORY OF GODDESS’, 1주년 기념 OST ‘THE HOOD’가 추가된다.

‘루피’와 ‘앤’의 크리스마스 스토리를 담은 ‘MIRACLE SNOW’가 이벤트 아카이브에 추가되며, 풀더빙 보이스와 스페셜 애니메이션이 더해진다.

아울러 새로운 메인 시나리오 챕터25 ‘추적’ 그리고 챕터26 ‘귀환’ 에피소드가 개방되어 유저들의 호기심을 해소시켜 줄 전망이며, 메인 시나리오 노멀 모드의 난이도가 하향 조정돼 원활한 성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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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1년간 진행한 작전을 비롯해 니케들과의 만남을 기록한 ‘지휘관 연간 작전 보고서’가 오픈되고, 삼성역 코엑스에서 1주년 기념 3D 옥외 광고를 진행하며, 오는 3일부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정식 출시한다.

유형석 디렉터는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 지휘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업데이트는 스스로 ‘맛있다’는 느낌이 드는 이야기와 이벤트를 마련해 유저분들께 또 다른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