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기아가 새롭게 준비한 ‘키자니아 서울’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은 기아의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 전동화 모빌리티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아 '모빌리티 직업 체험관'에는 ▲운전면허시험장 ▲자동차 연구소 ▲드라이빙 트랙 등의 체험 공간을 갖췄다.
한편 ‘키자니아’는 총 22개국(멕시코·영국·일본 등)에서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경험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국내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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