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29일 단 하루 ‘까사미아 올인데이’를 열고 거실, 주방, 침실가구, 인테리어용품 등을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 오늘 오후 8시 방송에서 대표적인 ‘캄포’ 소파를 최대 37% 할인하는 등 초저가 기회를 제공한다.
티몬은 까사미아 올인데이에서 베스트셀러인 캄포 소파와 리클라이너를 비롯한 각종 거실/주방가구, 침실가구, 인테리어/리빙 아이템을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추가 7% 할인도 지원한다.
특히 오늘 오후 8시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몬플레이’ 방송 중에만 ▲캄포 베이직2 3인소파 아이보리를 37% 할인된 103만3천200원 최대혜택가로 선보인다. 또 방송 중 캄포 소파 세트 구매자 전원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하고, 채팅창 구매인증 시 티몬 적립금 10만원과 사은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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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최대 혜택가 기준 침실용 루카 사이드테이블 월넛브라운(26만5천600원), 인테리어용 보타니카 룸스프레이 150ml(9천750원) 등 까사미아 인기 가구·인테리어소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가구 소비가 늘어나는 성수기인 만큼 까사미아와 하루 간의 역대급 특가 행사를 마련했다”며 “예비부부나 이사를 앞둔 고객들이 알뜰하게 살림 준비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