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명동, 애플 기기 비즈니스 활용 방안 소개 세션 진행

사업가, 브랜드 기획자, 아티스트 대상 애플 기기 활용 방안 소개

홈&모바일입력 :2023/10/23 09:13

애플은 오는 12월 2일까지 아이폰·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 맥북에어·맥북프로 등 PC 제품을 업무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투데이 앳 애플: 비즈니스를 위한 창의성 세션'을 애플 명동에서 진행한다.

해당 세션 진행에는 모베러웍스, 차인철 디자이너, 김소영 대표 등이 참여한다.

애플 명동에서 오는 12월까지 애플 기기 비즈니스 활용 방안 관련 세션이 진행된다. (사진=애플)

김소영 대표는 오는 11월 2일 오후 아이폰을 활용한 업무 관리 방법을, 모베러웍스는 11월 8일 오후 아이패드 내장 앱 '프리폼'과 드로잉 앱 '프로크리에이트'를 활용한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방법을 소개한다.

세션 참여는 애플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 등록 가능하며 애플 기기를 최소 1개 이상 지참해야 한다. 아이폰은 운영체제를 iOS17로 미리 업데이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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