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오는 12월 2일까지 아이폰·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 맥북에어·맥북프로 등 PC 제품을 업무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투데이 앳 애플: 비즈니스를 위한 창의성 세션'을 애플 명동에서 진행한다.
해당 세션 진행에는 모베러웍스, 차인철 디자이너, 김소영 대표 등이 참여한다.
김소영 대표는 오는 11월 2일 오후 아이폰을 활용한 업무 관리 방법을, 모베러웍스는 11월 8일 오후 아이패드 내장 앱 '프리폼'과 드로잉 앱 '프로크리에이트'를 활용한 브랜드 프레젠테이션 방법을 소개한다.
세션 참여는 애플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 등록 가능하며 애플 기기를 최소 1개 이상 지참해야 한다. 아이폰은 운영체제를 iOS17로 미리 업데이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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