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드(대표 강희웅)는 전략 수집 RPG모바일 게임 ‘귀무삼국’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귀무삼국’은 막강한 삼국 무장 캐릭터들과 함께 요괴들로 고통받는 난세를 해결하는 주공(플레이어)이 되어 다양한 무장들의 수집/성장과 함께 포진, 정령, 법기 시스템으로 본인만의 다양한 전략/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달 26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 ‘귀무삼국’은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인원에게 5성 초선, 각성석200개, 무장 경험치 30만, 동전 20만 보상과 함께 한국 출시를 기념하여 삼국지 게임으로는 최대 횟수인 총 2,023회 무장 뽑기 기회도 제공한다.
현재 ‘귀무삼국’은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더 많은 게임 정보와 이벤트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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