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소재 전문 전시회 'INTRA 2023', 18일 코엑스서 개막

150여개사 참여…세라믹, 탄소, 복합재료, 코팅 기술력 공개

반도체ㆍ디스플레이입력 :2023/10/17 16:47

'제11회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전(INTRA 2023)'이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총 150여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세라믹연합회, 한국세라믹학회, 탄소수소융합산업연구조합, 한국복합재료학회, 신소재경제신문,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공동주최·주관한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가 특별후원한다.

INTRA 2022 행사 전경(사진=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전시회에서는 세라믹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3 세라믹의날 기념식과 유공자표창' 행사가 진행된다. '2023 한국세라믹학회 추계학술대회', '아시아(일본, 인도) ,유럽(독일), 한국 탄소산업국제기술교류회', '2023년 K-스타트업 Build-Up IR데이' 등 50여건의 세미나도 열린다. 

또한 행사장에는 10개국 150개사가 250개 부스를 마련해 첨단소재, 금속, 화학, 세라믹, 탄소, 복합재료, 접착, 코팅, 필름 등 총 3천여점의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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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A 2023은 크게 첨단소재관, 세라믹관, 탄소및복합재료특별관, 접착코팅필름기술관, 첨단소재부품장비 응용기술관, 연구성과발표회, 정부소재 R&D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부·장 국산화를 위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화학연구원, 탄소수소융합산업연구조합,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평택시청, 전북도청 등 국내 소재관련 주요기관이 참여한다.

전시 주최자 관계자는 "국내외 소·부·장 주요 기업의 수출판로개척은 물론 산학연 기술과 제품을 교류하고 상호 벤치마킹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소재부품장비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