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31일까지 소비자가 가을 나들이부터 연말 여행까지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티몬투어 얼리버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티몬은 14일 하루 올인데이를 열고 동계시즌 상품 ‘X5 시즌패스’를 얼리버드 특가에 선보인다.
티몬은 추(秋)캉스(가을+바캉스)는 물론 연말 여행 준비까지 가능한 국내외 2천500여개 여행상품을 엄선하고, 10% 전용 할인(최대 10만원) 쿠폰도 발급한다.
‘오늘의 추천 여행지’ 코너에서는 국내 숙박부터 레저&입장권, 공연&전시, 해외여행까지 테마별 특가 상품들을 큐레이션했다. 대표적으로 15일까지 ▲남양주 ‘더드림핑 글램핑’ ▲제주비치호텔W 룸온리 상품, 어린이 동반 여행객을 위한 ▲인천 ‘파크마린호텔’ 호키캉스 패키지 등이 특가다. 당일 나들이로 추천하는 ▲전국 챔피언/플레이타임 키즈카페 56개 지점 이용권도 있다.
해외여행 상품도 다채롭다. 13일 하루 ‘사이판플렉스 올인데이’를 기념해 ▲PIC 사이판 프리미엄 골드카드 ▲켄싱턴호텔 사이판 올인클루시브 ▲코럴오션리조트 힐링여행 등 상품도 할인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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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단 하루 ‘X5 시즌패스 올인데이’도 실시된다. 고객 성원에 힘입어 준비한 2차 앵콜 행사로, 전국 인기 스키장 통합 이용권 ‘X5 시즌패스’를 얼리버드 특가에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먼저, 1만원 즉시 할인에 올인데이 한정 1만원 중복 할인쿠폰을 더해 최대 2만원 할인을 누릴 수 있다. 신한카드 신규 발급 시, 10만원 페이백도 가능하다. 더불어 14일 오전 11시 ‘티몬플레이’ 라방을 비롯해, 리조트별 객실/레저 상품을 특가 판매도 마련됐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완연한 가을은 물론 연말 여행까지 미리 특가에 준비할 수 있는 기회로 숙박부터 나들이 상품까지 엄선했다”며, “동계 시즌이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X5 시즌패스도 2차 앵콜 혜택으로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