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예술지원·車인재양성’…한국토요타, 서울대 국제대학원 강의도 지원

2004년 후원 시작으로 20년간 약 22억원 후원

카테크입력 :2023/10/10 09:37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문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예술 교육 활성화, 자동차 분야 인재육성에 이어 서울대학교 학술 강좌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토요타와 서울대는 올해로 20년간 연을 맺고 있는데,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6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과 ‘아시아와 세계’ 강좌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와 세계는 급변하는 아시아 정세를 조망하고, 아시아 각국 간의 이해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지난 2004년부터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이 한국토요타자동차의 후원을 받아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왼쪽)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김현철 원장, (오른쪽)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사장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프로그램 가운데 공개강연은 학계를 비롯하여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서울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양질의 강연을 제공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공개강연 외에도 업계의 다양한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해 세미나 및 정책 논의 커리큘럼 등을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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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각계의 저명인사들이 참가해 현 아시아의 정세를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아시아와 세계’ 공개 강좌 프로그램을 올해도 후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사회를 위한 인재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문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후원, 자동차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T-TEP’ 등 한국 사회의 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