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망사스타킹·금발에 타투까지…남다른 미모

생활입력 :2023/09/19 08:00

온라인이슈팀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는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하나둘씩 풀어 나갈 보디 프로필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금발로 염색을 한 최준희가 하얀색 숄 의상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다이어트로 가꾼 몸매를 부각시키면서 보디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또한 최준희의 어깨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관련기사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현재 만 20세다. 그는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