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상철♥영숙 "어차피 미국 갈 사람"에 "같이 갈 것"

생활입력 :2023/09/15 11:14

'나는 SOLO' 16기 상철의 '고백 공격'이 시작된다. 

SBS PLUS·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는 15일 영숙을 향해 집요한 플러팅을 날리는 '상남자' 상철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 제공=SBS PLUS, ENA

공개된 예고편에서 상철은 영숙을 향해 미국 거주지 이슈를 두고 티격태격 설전을 벌인다. 영숙이 "상철님은 어차피 (미국에) 갈 사람"이라고 말하자, 곧장 상철은 "(미국에) 가도 돌아올 거잖아"라고 박력 있게 답한다.

이에 다시 영숙이 "돌아왔다가 다시 또 가잖아요"라고 맞불을 놓자, 상철은 "같이 (미국에) 데려갈 거잖아"라고 '핑크빛 돌직구'를 날린다. 상철의 '노빠꾸 직진'에 이를 듣고 있던 영자, 옥순은 "헉!"하고 놀라워한다. 

그러나 영숙은 굴하지 않고 "그건 상철님 말이지"라고 선 긋기에 나서는데, 상철은 "남자 따라와야지~"라고 '사랑의 말싸움'을 종결한다. 상철의 '무한 플러팅' 가동에 영숙은 "집요해, 사람이 참 집요하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반면 상철은 다음날 영자와 데이트를 떠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차 안에서 "약간 운명적인 느낌도 있는 것 같다"라고 고백하고, 영자 역시 "말이 너무 잘 통했다"고 호감을 표시한다. 미묘하게 돌아가는 두 사람의 기류에 MC 송해나는 "영숙씨도 경각심을 좀 가지셔야 할 것 같다"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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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는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