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증권시장이 오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을 맞아 휴장한다.
12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에 따르면 추석연휴 기간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내달 2일 외환시장을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한국거래소 역시 내달 2일 증권·파생·일반상품 시장을 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과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시장 등이 거래를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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