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항공권 가격 저렴한 시기 알려준다

가격 보장 서비스도 파일럿 형태로 운영

인터넷입력 :2023/08/29 09:35

구글이 저렴한 항공권 구매를 돕는 새 서비스를 내놓았다. 

28일(현지시간) 구글은 이용자가 항공권 구매를 위해 날짜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일반적으로 가격이 가장 낮은 시기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고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예를 들어 구글 항공권 검색 서비스에서는 이용자가 미국 뉴욕에서 마이애미로 가는 항공권을 예약하기 위해 날짜를 입력하면 해당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시기는 일반적으로 출발 2개월 전이며, 소비자가 현재 가장 고가에 표를 구매하는 것이라고 알 수 있다.

구글 항공권 예약 (사진=구글)

항공권 예약을 하기 전에 더 낮은 요금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싶으면, 가격 추적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가격 추적 기능을 활성화하면 항공권 가격이 하락할 경우 이메일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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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항공권 검색 결과에는 가격 보장 배지가 표시된다. 현재 보고 있는 요금이 출발 전까지 더 인하되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는 의미인 배지다.

만약 해당 항공권의 가격이 내려가면, 구글 페이를 통해 차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이 가격 보장은 미국에서 출발하는 일부 구글 예약 일정에서만 제공되며, 파일럿 형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