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IM, '별이되어라2' 게임스컴2023 부스 전격 공개

화려한 아트워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디자인 앞세워

디지털경제입력 :2023/08/24 08:26    수정: 2023/08/24 08:27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은 지난 23일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게임스컴2023 부스를 전격 공개했다.

하이브IM는 메인 전시관인 B2C 8홀에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단독 부스를 꾸리고 25여대의 시연대를 마련했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부스는 화려한 아트워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일러스트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의 게임 경험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특히 부스 내부에 마련된 시연존에서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실제 게임 플레이를 관람객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 내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플레이 요소와 몰입감 있는 액션을 직접 경험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이브IM, 게임스컴2023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부스.

또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부스에서는 방문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상시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게임 플레이 후 진행되는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특별한 굿즈 세트를 획득할 수 있어, 전시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이브IM의 첫 번째 퍼블리싱 게임인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모바일 수집형 RPG장르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별이되어라!를 개발한 플린트가 7년의 기간을 투자하여 제작한 2D 액션 RP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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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재미를 위해 타협하지 않는 게임적 완성도를 목표로 장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200컷 이상의 풀 보이스 컷신으로 표현하였으며, PC 및 모바일을 넘나드는 멀티 플랫폼으로 전 세계 동시 론칭할 예정이다.

정우용 하이브IM 대표는 “게임스컴2023에서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직접 선보이고 게이머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게임스컴2023 참가를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차별화된 이미지를 더욱 견고하게 각인시키고,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으로 선보이기 위해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