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촉된 정연주 전 위원장 후임으로 류희림 미디어연대 공동대표가 위촉됐다고 18일 밝혔다.
류희림 신임 방심위원은 KBS와 YTN 기자를 거쳐 YTN DMB 이사, YTN 플러스 대표,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등을 지냈으며 윤석열 대통령이 위촉했다.
관련기사
- 윤 대통령, 정연주 방심위원장 해촉…당분간 7인 체제2023.08.17
- 방심위, 소비자 현혹시킨 롯데홈쇼핑·신세계라이브쇼핑 '의견진술'2023.08.16
- 방심위, 온라인 살인예고 중점 모니터링2023.08.11
- 방심위, 화장품 판매시 부적절 표현 롯데홈쇼핑·GS샵 제재2023.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