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프리즘이 올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로보틱스 처리 자동화(RPA) 부문에서 5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블루프리즘은 전 세계 2천800개 넘는 기업에 지능형 자동화(IA)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IA 플랫폼이 뛰어난 가시성과 오케스트레이션, 제어 메커니즘을 통해 기업 인력과 엔드투엔드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입장이다.
빌 스톤 SS&C 테크놀로지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SS&C 블루프리즘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RPA 부문에서 5년 연속 리더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스톤 대표는 "RPA 시장을 선도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고객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조직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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