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공간 전문 기업 마이워크스페이스(대표 양희영)는 자사의 공유오피스 마이워크스페이스 강남역 테헤란로점을 소호사무실 전문 공유오피스로 개편해 입주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창업 단계 스타트업 등 2~6인 규모 소호사무실의 필요가 높아짐에 따라 강남역 테헤란로점을 소호사무실 전문 공유오피스로 전체 공간을 리모델링했다. 회사는 개편 오픈을 기념해 입주하는 고객사 대상으로 선착순 첫 달 50% 할인 혜택과 이후 매달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인 마이워크스페이스 강남역 테헤란로점은 넓고 쾌적한 공용 라운지와 6~8인 회의실, 통화에 집중할 수 있는 폰 부스, 팀원 간의 간단한 대화 또는 집중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부스석 등을 활용할 수 있다. 각 사무실마다 유리벽이 아닌 석고벽을 설치해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다.
양희영 마이워크스페이스 대표는 "전체 공간 리모델링으로 2~6인실 소호 사무실 전용임에도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며 모바일카드를 통한 출입방식으로 24시간 철저한 보안관리가 가능하다"며 "개편 기념 첫 입주 고객사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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