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위믹스 가치부양을 위해 7월 급여로 위믹스를 매입했다.
위믹스 재단은 25일 블로그를 통해 장현국 대표가 7월 급여로 위믹스 6만1천396.94개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 대표의 18번째 위믹스 매입으로, 지난해 4월부터 급여 및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매입하고 있다.
현재까지 장현국 대표는 11억 5천516만 2천554원으로 총 79만 9천860.93개의 위믹스를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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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달 지닥 거래소 지갑에 보유 중이던 위믹스 19만80개를 모두 위믹스 지갑으로 옮겼다. 이에 따라 지닥 지갑에는 위믹스 물량이 없는 상황이다
원더 스테이킹에 참여한 위믹스는 총 38만 개다. 재단은 "지난달 27일 원더 스티이킹에 참여해 18개의 NCP에 예치한 36만 위믹스에 이어, 신규 NCP인 WONDER23의 원더 스테이킹 합류로 2만 위믹스를 추가 예치를 완료했다"며 "현재까지 총 19개의 NCP가 참여하고 있으며 총 38만 개의 위믹스를 원더 스테이킹에 예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