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더현대서울에 팝업스토어 운영

이달 말까지 요가 8세대 4종 전시·현장판매 등 진행

홈&모바일입력 :2023/07/14 09:41

한국레노버가 이달 말까지 서울 여의도 소재 더현대서울에서 요가 8세대 노트북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한국레노버는 지난 해 7월 요가 7세대 노트북 4종 출시와 함께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신제품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요가 8세대 신제품 체험과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한국레노버가 이달 말까지 더현대서울 5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한국레노버)

전시 제품은 듀얼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요가북 9i, 고성능 CPU·GPU·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요가 프로 9i·7i, 휴대성을 높인 요가 슬림 7i 카본 등 총 4종이다.

전 제품에 365일 엔지니어와 상담, 수리시 퀵서비스 제품 회수와 배송, 연 1회 PC 정기 점검이 가능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소비자 실수로 파손된 제품을 1회 무상수리하는 우발적 손상 보장 서비스가 최대 3년간 적용된다.

관련기사

팝업스토어 방문시 일러스트레이터 '몬드킴'이 디자인한 스티커 팩을 제공하며 제품 체험 후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면 '요가네컷' 포토 부스 이용권을 지급한다.

또 현장에서 요가 8세대 제품을 구매하면 현대백화점 상품권 및 요가 마우스가 제공된다. 팝업스토어는 이달 말까지 더현대서울 5층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