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에이컴퍼니(대표 최지웅)는 '플레이오’가 구글플레이 스토어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레이오는 지엔에이컴퍼니가 게이머를 위해 만든 안드로이드 전용 앱이다.
이용자는 플레이오에서 게임을 하며 경제적, 사회적인 가치들을 쌓아갈 수 있고 덤으로 보상까지 받을 수 있다. 즉 게임 자체에 대한 즐거움은 물론, 플레이오에서 재화를 얻고 나만의 이력을 만들어 가며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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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는 재미와 보상 확대를 위한 출석체크와 코인사냥 기능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최지웅 지엔에이컴퍼니 대표는 “플레이오가 누적 100만 다운로드라는 성과를 내서 기쁘다”라며 “계속해서 더 많은 게이머들이 가치를 쌓아가고 즐거움을 느끼는 플레이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