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얼음정수기를 선보인 청호나이스가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신규 광고는 아이가 엄마에게 얼음을 외치자 동심을 자극하는 얼음나무가 등장한다. 동시에 아이가 "얼음 엄청나"를 외치며 소비자에게 제품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광고 속 제품인 '뉴 아이스트리'는 가로 25.4cm 사이즈에 하루 제빙량 6kg(약 600개) 얼음을 지원한다. 쾌속 제빙모드를 선택하면 일반 모드보다 약 2분 더 빠른 얼음 생성이 가능하다. 제품은 필터 내부 살균 세척을 위한 역세척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신규 광고로 제품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함께 얼음정수기 시장 경쟁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며 "디자인·성능·위생 3박자를 모두 만족하는 뉴 아이스트리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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