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8년을 맞은 명품 플랫폼 발란이 6월19일부터 7월3일까지 보름 동안 '8주년 기념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
역대급인 이번 행사에서는 톰브라운, 구찌, 아미, 메종키츠네 등 120개 브랜드 4천300개 상품이 참여하게 되며, 7%에서 최대 68%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전체 할인 행사와 별도로 이번 행사에 도입된 '랜덤 쿠폰' 행사에서는 고객이 발란 앱으로 로그인하면 5%에서 최대 88%(최대 40만원 한도)까지 할인 혜택을 받게 되는데 하루 8번 쿠폰 응모 가능하며 100% 당첨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중 매일 두 차례 80만원 적립 즉석 복권 응모 기회와 매일 저녁 8시 선착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1등 200만원 등 상위 랭킹 18명에게 총 880만원의 구매왕 적립금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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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할인과 무작위 쿠폰은 중복 혜택이 가능하고 행사기간 중 발란의 구매 고객 안심 서비스인 '발란 케어'와 '발란 케어 플러스(+)', '발송 책임 보상제'가 모두 적용되는 종합 행사로 기획됐다.
발란 관계자는 "8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지금까지의 행사 중 최대 규모며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