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흥행 기대작 6월 대거 출시...디아블로4·제노니아 등 관심

디아블로4 6월 6일 출시 확정...제노니아 브라운더스트2 6월 중 출시

디지털경제입력 :2023/06/05 11:19    수정: 2023/06/05 15:57

흥행 기대작 중 일부가 6월 경쟁 대열 합류한다.

'디아블로4'를 비롯해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 '브라운더스트2'가 출시에 시동을 걸었고, 일부 신작은 사전 예약을 통해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중 '디아블로4'는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은 가운데, 단기간 흥행작 반열에 오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4', 컴투스홀딩스의 '제노니아', 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2' 등이 6월 출시작에 이름을 올렸다.

디아블로4 로고.

우선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액션 게임 '디아블로4'를 내일(6일) 정식 출시한다.

'디아블로4'는 지난 1997년 출시된 '디아블로' 시리즈 최신작이다. 이용자들은 핵앤슬래시(몰이사냥) 재미와 오픈월드로 구성된 필드, 약 150개의 던전 등을 탐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윈도 PC와 X박스 시리즈 X¦S, X박스원, 플레이스테이션5, 플레이스테이션4 기기를 지원한다. 크로스플랫폼 플레이와 진행 데이터 동기화를 지원하며, 콘솔에서는 로컬 협동 모드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블리자드 측은 '디아블로4' 출시를 기념해 한국 특별 방송 'Hell로 디아블로4'를 마련한다. 해당 방송은 출시 당일 오후 7시 30분부터 디아블로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파이널 테스트 예고.

6월 출시를 목표로 한 신작도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PC MMORPG '제노니아', 네오위즈는 모바일 수집형RPG '브라운더스트2' 출시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나섰다.

컴투스가 개발 중인 '제노니아'는 도트 그래픽 기반 원작 '제노니아'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신작이다. 이 게임은 원작 특유의 고퀄리티 카툰 랜더링 기법을 최신 트렌트에 맞췄고, MMORPG 장르 특유의 '투쟁'과 '쟁취' 등의 콘텐츠에 재미를 제공한다.

겜프스엔이 개발하고 있는 '브라운더스트2'는 원작 브라운더스트 특유의 잔잔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의 일러스트 연출성에 세계관을 공유한 신작으로, 오는 8일부터 약 일주일 간 테스트로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최대 기대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사전예약 돌입.

사전 예약을 통해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린 신작도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다.

세컨드다이브의 개발작 '아레스'는 이 게임은 우주 배경 미래 세계관에 논타겟팅 전투 재미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 해당 신작은 디테일과 속도감에 초점을 맞춘 고퀄리티 그래픽과 지상 및 공중 탈것을 활용한 입체적인 게임플레이 등의 재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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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닷새 만에 100만 명을 모은 '아레스'는 여름 시즌 정식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신작은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아키에이지 워' 등의 뒤를 이어 카카오게임즈의 새 캐시카우(현금창출원)가 될지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에도 흥행 기대작이 차례로 출시된다. PC 콘솔 액션 게임 디아블로4 뿐 아니라 제노니아와 브라운더스트2이 6월 출시를 목표로 한다"라며 "6월 출시작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 바람을 일으킬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