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원은 3일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너무 아름답다. 지금 이 순간 우리집 엄마 나 저녁"이라고 적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선 휴양지처럼 꾸며진 테라스에서 하지원이 의자에 앉아 석양을 감상하고 있다.
한편 하지원은 2020년 자신이 설립한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성수동에 있는 빌딩을 100억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제공=뉴시스
관련기사
- '이경규 딸' 이예림, 도한증 고통 호소..."괴로워"2023.06.04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시母 밥상에 감동…"설거지도 못하게 해"2023.06.04
- "나 마이클 리인데" 사칭 계정에 수억 뜯긴 팬들2023.06.03
- '설암 투병' 정미애 "아직 완치는 아냐…7㎏ 감량"202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