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강석균)이 2023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부문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PC/노트북용 통합 보안관리 제품 ‘V3 오피스 시큐리티’ ▲서버 전용 보안제품 ‘V3 오피스 서버 시큐리티’ 등 중소기업 전용 보안관리 솔루션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보충자료 참고)을 제공한다.
‘V3 오피스 시큐리티’를 이용하는 고객은 사내 PC 취약점 점검 제품 ‘오피스 시큐리티 어세스먼트’도 추가 옵션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
- 안랩, 의심파일 실행하면 일단 정지...악성코드 방지2023.05.22
- 안랩, ‘메타’ 사칭 피싱 메일 주의 당부2023.05.17
- 안랩, 인도 사이버보안 시장 진출…현지 기업 'RAS 인포텍'과 파트너십2023.05.04
- 원노트 악용 악성코드 유포…"출처 불분명한 파일 열지 마세요"2023.04.28
수요기업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6월 8일(목)까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본부장은 “안랩은 지난해에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250여 개의 중소기업에 안랩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했다”며, “올해도 중소기업이 적은 부담으로도 안전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