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테크놀로지스, 노코드 AI 툴빌더 개방

뤼튼 스튜디오로 업그레이드..."모두 AI 쉽게 만들자"

컴퓨팅입력 :2023/05/19 11:07

뤼튼테크놀로지스(대표 이세영)가 노코드 AI(인공지능) 툴빌더를 전면 개방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뤼튼은 이 툴빌더를 AI 툴 제작 플랫폼인 '뤼튼 스튜디오'로 만들어 모든 이용자에게 단계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달 일본에서 뤼튼 스튜디오를 이용한 AI 툴 빌딩 경진대회를 열었다. 한국에서도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5월말 경진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뤼튼은 지난해 4월 생성형 AI 활용 도구를 복잡한 코딩 없이 손쉽게 제작 가능한 툴빌더를 자체 개발했다. 그중 AI 글쓰기 튜터 '뤼튼 트레이닝' 애플리케이션은 올해 1월 글로벌 IT·가전 전시회 CES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뤼튼테크놀로지스)

뤼튼 한승우 테크 리드는 "코딩을 모르는 모든 사람도 손쉽고 간편하게 AI툴을 만들고 이용할 수 있도록 툴 빌더 개방을 결정했다"며 "전문 지식을 갖춘 소수가 AI를 독점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AI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생태계 확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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