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53)가 동안 미모에 우아한 매력까지 뽐냈다.
이영애는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진행된 한 가죽 패션 브랜드 리뉴얼(새단장) 오픈 기념 행사에 참여했다.
그는 단발머리를 한 채 레드 오랜지 색의 긴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뽐냈다.
1971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3세인 이영애는 새하얀 피부와 활짝 웃는 모습으로 동안 미모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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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애는 지난 2021년 JTBC 드라마 '구경이'에 출연했으며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한다.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