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니,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

3년 간 최대 6억원 사업화 자금 지원

홈&모바일입력 :2023/05/12 14:24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트위니가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로봇 등 10대 초격차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성장을 이끌 스타트업 1천여 개를 선발해 올해부터 5년 간 민관 합동으로 2조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학계, 산업계, 투자 분야 등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지난 10일 스타트업 150개를 선정했다. 기업별로 3년 간 최대 6억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로봇 분야는 트위니를 포함한 25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트위니 자율주행로봇 '나르고 오더피킹' (사진=지디넷코리아)

트위니는 실내외 공간 어디에서나 자율주행이 가능한 물류 이송 로봇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이다. 물류센터 오더피킹, 아파트단지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등을 서비스한다.

트위니는 현재 카이스트 석박사급 약 30명을 포함해 약 160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대기업 계열사, 해외기업 국내공장, 지자체, 대학 등에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 대상추종 로봇 '따르고' 등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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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석 대표는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선정된 것은 트위니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성장을 이끌 동량으로서 재차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한편 트위니는 지난 2021년 7월 중기부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