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오는 7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사진 비평 토크쇼 '파인드 알파'(find α)를 진행한다.
파인드 알파는 사진 전문가 3인이 직접 참가자의 사진을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촬영 팁부터 발전 방향성까지 심도 있는 리뷰를 진행한다.
비평에는 소니 글로벌 이미지 앰버서더 김주원 작가, 소니 월드 포토 어워드 국내 부문 수상자 송철의 작가, 사진 큐레이터 강철 디렉터가 참여한다.
오는 6월 11일까지 휴양지를 담은 사진과 이야기를 해시태그 '#findalpha'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첫 번째 행사인 '휴양지 속 α'에 응모할 수 있다.
선정된 비평 참가자 중 4명은 오는 7월 6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되는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 당일 현장 참관자 30명도 별도 모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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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휴양지 속 α'를 시작으로 '도심 여행 속 α', '대자연 여행 속 α'까지 총 3개의 세부 주제로 여행 사진에 대한 비평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인드 알파' 관련 응모 요령과 행사 세부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