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스트ICT, GPU 클라우드 서비스 상반기 오픈

컴퓨팅입력 :2023/04/28 17:59

이호스트ICT(대표 김철민)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 클라우드 서비스 '빅뱅 클라우드'를 상반기 공식 오픈 한다고 28알 밝혔다.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및 연구원들은 인공지능(AI) 및 고성능컴퓨팅(HPC) 프로젝트를 인프라 구축이나 운영 비용 지출 없이도 클라우드 환경에서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

빅뱅 클라우드는 GPU를 포함하는 고성능 컴퓨팅 리소스에 대한 가상 액세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가의 GPU 인프라를 실 사용량 기반 종량제로 대여해 인공지능(AI) 워크로드에 활용할 수 있다.

GPU 클라우드 서비스 '빅뱅 클라우드'(이미지=이호스트ICT)

GPU 연산 실행이 이뤄지는 시점에 대해서만 온디멘드(On-demand) GPU가 할당되어 과금되는 구조로, AI 개발 비용 및 인프라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개인이나 작은 규모의 사업체, 한시적으로만 자원이 필요한 경우에 자체적으로 GPU 팜을 구축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 한시적으로 AI 인프라가 필요하다면 GPU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고성능 컴퓨팅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다.

GPU 클라우드 서비스는 확장성 부문에서도 장점을 지니고 있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시장 상황과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손쉽게 인프라 구성을 확장 또는 축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플랫폼은 엔비디아, AMD 등의 협력사로부터 서버를 수급하여 GPU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를 구성했다. 특히, 데이터센터 AI 서버 성능을 제공하는 최첨단 V100 GPU 서버를 활용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구축 없이도 IDC 시설의 성능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V100 서버는 최대 125테라플롭의 성능을 제공하여 딥러닝 작업 처리 성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고대역폭 메모리(HBM2)가 포함되어 있어 대용량 데이터 세트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엑세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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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공지능 R&D 연구소 책임자는 "당사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메인 프로젝트로써 3년 전부터 주력해온 솔루션이다"라며 "프로젝트의 연산을 위해 일시적으로 GPU 인프라 자원이 필요한 경우, 고가의 장비 구입이 망설여진다면 빅뱅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여 원활하게 인공지능 워크로드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민 대표는 "대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 소규모 사업체, 개인 또한 AI 맞춤 비즈니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GPU 클라우드 자원을 합리적으로 제공하고 비즈니스의 선순환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새로운 기술 및 업데이트된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완성형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R&D를 추진해 프로젝트 관리, 인스턴스 및 리소스 공유 등의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B2B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