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코리아가 오는 5월 중순 개최 예정인 KOBA 2023(제31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KOBA 2023은 오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코엑스 전시장 A, C, D홀에서 개최된다.
넷기어코리아는 A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디브이네스트, 솔레이웍스, 소프트기어 등 국내 파트너사와 AV 전용 M4250 스위치를 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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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250 AV 스위치는 NDI, Q-SYS, AES67 등 다양한 영상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IPTV 등 멀티캐스트 실시간 전송시 데이터 우선 순위를 설정하는 IGMP 플러스, 다중 포트 결합으로 대역폭을 높이는 오토랙 등 기능을 지원한다.
이종진 넷기어코리아 이사는 "넷기어의 AV 오버 IP 기술은 전문적인 ProAV 시장에서 필수적이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여 국내 시장에서 더욱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