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에 여름 상품을 미리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올여름 첫세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5월7일까지 진행되는 ‘올여름 첫세일’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여름 가전, 패브릭 상품들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름 패브릭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시원한 원단으로 제작돼 열대야를 날려줄 여름침구부터 뜨거운 햇빛을 막아줄 블라인드, 청량감을 더해줄 쿨매트 및 냉감패드 등 다양한 품목의 인기 패브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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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대표하는 가전 및 패브릭 브랜드가 참여한 ‘여름 가전관'과 ‘여름 패브릭관' 전문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올여름 첫세일’ 페이지에서 바로 갈 수 있는 해당 전문관에서는 각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한눈에 비교해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이번 세일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해 시원하고 상쾌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