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NFT 컨퍼런스 ‘NFT NYC 2023’에 플래티넘 등급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시티 오브 나일’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다양한 프로젝트, 아티스트가 나일 생태계에 합류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홍보 총력전…서울 주요 도심 대형 전광판 설치2023.04.12
- 장현국 위메이드 "나이트크로우, 한국서 1위 목표…퀄리티 자신있다"2023.04.12
- 위메이드플레이, 창사 이래 첫 미드코어 게임 하반기 출시2023.04.11
- 위메이드 나일, NFT 컨퍼런스 'NFT NYC 2023' 참가2023.04.11
NFT NYC 2023에서는 DAO & NFT 플랫폼 나일(NILE)에서 선보인 세계 최초 NFTFi 서비스 ‘네이트 스테이션(NEITH Station)’에 대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장에서는 ‘NILE. Breathing Life into NFTs’를 주제로 부스를 꾸미고, 네이트 스테이션의 네이트 NFT 컬렉션 ‘시티 오브 나일(City of NILE)’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이벤트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