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 25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완료

누적 투자금액 총 735억원..."카테고리 확장·글로벌 진출 목표"

유통입력 :2023/04/03 15:40

명품 플랫폼 발란이 25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 마무리로 발란 누적 투자금액은 총 735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발란은 지난해 10월 시리즈 C 투자 유치 소식을 전했으나, 지난 달 말 투자금 250억원이 모두 입금된 것.

발란은 투자금을 기반으로 카테고리 확장과 글로벌 진출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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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은 올해 상반기 손익분기점(BEP) 달성, 연내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이어 회사는 새로운 투자 라운드도 계획, 글로벌 커머스·해외 투자은행(IB)들과 접촉 중이다.

발란CI

발란 관계자는 "투자 시장 혹한기에 약속된 투자가 모두 완료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국내외 시장 상황에 선제적,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건전한 명품 시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선두 사업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